
운동 전 얼굴이 부어 있고 뱃살 옆구리가 튀어 나와있다.... 다리 길어보이려고 요즘 까치발로 사진 찍는게 댕꿀 임신과 출산 후 육아로 인하여 처진 엉덩이 힙업하려고 9kg 무게 치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리블리 세상이었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케틀벨 몇번 했다고 얼굴 붓기 싹 사라짐, 역시 운동은 하체운동이 최고인듯 >< 몸무게 정체가 너무 심해서 오늘은 무게를 더 달아서 했더니 땀도 쫙 빼고 개운했다 헬린이라서 요즘 PT받아야 되나 고민되지만 혼자서 노래들으면서 운동하니 즐겁다 월요일은 아파트 헬스장 휴무라서 3일동안 운동 쉬다하니까 뭔가 어색했지만 역시 운동은 좋다 그냥 헬린이의 루틴 운동일기 끝.
리블리는 운동일기 쓰니 운동하러 잘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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