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언제쯤 꽃이 피려나 했는데 어느덧 꽃이 활짝 핀 봄이 왔어요! 고양이들도 햇빛 가득한 베란다에서 따뜻한 봄을 마음껏 즐기며 노릇노릇한 식빵을 굽고 있는 요즘, 고양이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고양이 모래에도 신경을 써야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이용하는 화장실이니까요! 토라와 모리가 사용하는 모래는 벌써 3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모래 마이도미넌트 벤토나이트 모래에요.
처음 사용한 건 5년 전이니, 토라의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고 그만큼 마음에 들었던 모래랍니다. 그 후로 모래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다시 마이도미넌트 모래에 정착하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으니 얼마나 만족도가 높은지 벌써 짐작이 가시죠?
ㅎㅎ 토라도 이미 익숙한 듯 모래를 살펴보는 중이네요! ㅎㅎ 요즘 날이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는 좋지 않아 창문을 열기 두려운 날이 많아졌어요.
미세먼지가 심하니 집이라도 쾌적한 공기 속에서 살아야하는데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원문링크 : 먼지 안나는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로 바꿔준 후기 마이도미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