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와요 내돈내산 방문탁묘 후기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와요 내돈내산 방문탁묘 후기

코시국이 끝나자마자 여행을 가기 시작해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강아지들이라면 그래도 같이 다닐 수 있지만 고양이들은 그럴 수 없기에 방문탁묘를 맡기거나 호텔링을 해야 해요.

남편곰과 저, 둘 중 한 명만 여행을 갈 때는 남은 한 명이 토라와 모리를 케어하면 되지만 문제는 여행이나 명절 등으로 둘 다 집을 비워야 할 때인데요. 저는 몇 년째 와요(wayo)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토라가 아깽이 시절에는 명절 때문에 집을 비울 때 호텔링을 이용했는데 토라가 워낙 쫄보라서 구석에서 나오지도 많고 밥도 거의 안 먹어서 호텔링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호텔링은 고양이가 여러 마리일수록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크기도 하고 무엇보다 토라와 모리에겐 맞지 않는 것 같아 방문탁묘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와요라는 어플을 알게됐는데 LIVE영상으로 실시간 돌봄 모습 확인이 가능하고 펫시터분과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이용하게 됐어요. 와요는 사실 블로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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