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드디어 가을이 왔어요. 선선한 가을 날씨는 반갑지만 건조해지면서 모래 먼지가 많이 날리는 느낌이 들어 고양이모래때문에 고민인 집사님들도 많으실텐데요.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의 변화가 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 좋은 모래를 사용한다면 일년내내 날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토라와 모리가 벌써 N년째 사용중인 마이도미넌트 벤토나이트 모래.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온도 변화와 습도에 따른 모래 상태의 변화를 최소화 시킨 모래라 일년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마이도미넌트 고양이모래는 제시카 모래와 지구 모래 두 종류가 있고 저희는 현재 지구 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두 모래 모두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일일히 박스를 개봉하지 않아도 택배 박스의 테이프 컬러로 지구 모래와 제시카 모래 구분이 가능해요. 퍼플 컬러의 패키지인 지구 모래는 퍼플 컬러의 테이프로, 블랙 패키지인 제시카 모래는 블랙 컬러의 테이프로 포장되어 있답니다.
토라와 모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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