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여행을 가기 전, 그리고 다녀온 후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고양이들인데요, 그중에서도 화장실을 잘 쓸지가 가장 걱정되더라고요.
이제 저보다 펫시터님을 더 반기긴 하지만 ㅎㅎ 고양이들은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받으면 아플 수 있으니까요 ㅠ 집을 비우기 전, 토라와 모리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화장실도 깨끗하게 갈아줬습니다. 토라와 모리가 몇 년째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모래 마이도미넌트 지구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습도와 온도 변화에 따라 모래 상태 변화를 최소화시킨 고양이모래랍니다.
우리나라의 계절에 최적화된 모래여서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나 습한 상태에도 쾌적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대형 화장실을 가득 채울 만큼 1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두 봉지만 있어도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모래가 무거우면 들고 옮기기도 힘들고 모래를 채울 때도 불편한데 마이도미넌트 모래들은 손잡이가 있어 들고 이동하거나 모래를 채워줄 때 편하답니다.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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