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가득한 봄을 지나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어요. 봄부터 시작된 미세먼지와 그리고 잦은 비로 실내건조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여름이 시작되면 빨랫감이 늘어날텐데 장마철에 실내건조를 하면 꿉꿉한 냄새가 더 심해질 것 같아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저 역시 실내 건조하기 좋은 향 좋은 섬유유연제를 찾다가 스너글 그린스파클 플러스+ 섬유유연제와 스너글 핑크스파클 플러스+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봤어요. 블루스파클 섬유유연제로 유명한 스너글에서 나온 신제품 섬유유연제 그린 스파클 플러스+ 와 핑크 스파클 플러스+ 2L, 2.6L, 4L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고 쿠팡이나 유니레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찾아볼 수가 있어요.
세탁 후 14일* 동안 지속 되는 상쾌하면서 포근한 향이 특징으로 실내 건조 시에도 꿉꿉한 냄새 없이 포근한 향기만 남는답니다 :) *스너글의 Air Sparkle Technology *그린스파클 플러스+ :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2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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