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음에 걸렸던 현관 바닥을 데코타일로 시공해 주고 같은 타일을 전실 사이즈에 맞춰 추가로 구입해서 전실까지 셀프시공해줬더니 훨씬 깔끔해진 모습 현관 분위기가 바뀌고 다니 그동안 큼지막한 가구, 가전들 사느라 + 어차피 뭘 해도 꼬질꼬질한 현관이라 마음의 짐처럼 남아있지만 반쯤 방치해 둔 현관을 이제라도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먼데이하우스 ACA 원목 콘솔 벤치의자 브라운 컬러 / 47,900원 사이즈 : 가로 95cm x 세로 30cm x 높이 45cm 일단 전부터 두고 싶었던 벤치 의자를 구입! 현관에 의자가 있으면 잠시 가방이나 짐을 올려두거나 신발을 신고 벗을때 유용할 것 같아 전부터 계속 구입하려고 했거든요 (늘 계획만ㅋㅋ) 여름은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대부분이라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운동화나 겨울 부츠 같은 건 아무래도 의자가 있어야 편하잖아요?
:) 처음엔 스툴을 생각했지만 안정감있는 벤치 의자가 나을 것 같아 벤치의자 위주로 찾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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