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 갈라타사라이 SK 이적설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명확한 오피셜이 나오지 않다보니 여러 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음 저번 ATM 이적설에 이어 이제는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갈락타사라이 SK가 그 주인공 위 사진에서 손흥민의 숫자가 32가 아닌 '34'정도에 갈라타사이였다면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을텐데... (시기적으로 뭔가 애매) 그 와중에 은돔벨레는 자리 못잡고 나감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에서 은돔벨레, 산체스를 영입했었음 이 정도면 갈락타사라이 회장이 토트넘 축구를 즐겨 보는듯...?
;; (토트넘에게는 고마운 존재) 갈라타사라이가 비록 소속이 튀르키예(쉬페르 리그)여도 '명문 구단'으로 불림 이유는 리그 우승을 밥 먹듯 하기 때문 (사실상 뮌헨, PSG 느낌이라 보면됨) 토트넘이 EPL에 있다 하더라도 죽었다 깨어나도 '명문'이라는 수식어가 안붙는 이유이기도 (손흥민 선수가 정말 우승컵 하나 드는거 보고 싶음) 이번 시즌은 특히 팀에 과분한? 공격수, 오시멘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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