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lan Rice 아스날에 없어서는 안될 정말 소중한 존재, 데클란 라이스입니다. 첼시 유스 출신이지만 웨스트햄에서 돋보이기 시작했고 이제 아스날에서 역사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죠. 21-22 탑스 멀린의 데클란 라이스 오토입니다.
웨스트햄의 심장으로 존재했을 때를 담았네요. 해당 시즌은 아니지만 다음 시즌에 웨스트햄을 UEFA 콘퍼런스리그 우승을 하는 엄청난 업적을 이루고 빅클럽의 관심을 왕창 받았습니다.
키도 크고 잘생겼습니다. 심지어 인성도 좋습니다.
출중한 외모덕에? 라이스의 와이프가 외모로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 다소 황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베이스가 아닌 리플렉터다 보니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확실히 다양하네요. 오토도 이쁘게 들어갔습니다.
라이스 오토 앞쪽이 과격하게 흐트러지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카드의 형태는 매우 준수하네요. 현재 부상으로 빠져 있는 데클란 라이스, 그래서인지 아스날 순위도 많이 떨어졌네요.
빠른 복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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