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3시즌 Roberto Firmino 오늘 오토의 주인공은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입니다. 소위 리버풀 전성기 시절 '마누라' 라인의 핵심 멤버였죠.
(살라와 마네는 날카롭지만 그 중간에 피르미누가 없었다면 다 소용 없었을꺼라 생각합니다) (펄스 9의 교과서였던 브라질리언) 카드의 종류는 파니니 프리즘 EPL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 하는 22-23 시즌입니다.
일반 베이스는 아니고 흔히 말하는 디스코 효과가 있는 카드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동그라미 리플렉터 효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일반 베이스 오토들과 함께 전시를 해도 이질감은 없네요. 힘든 얼굴을 자주 사용 하는 파니니입니다.
피르미누 특유의 곱슬과 목과 팔 라인에 문신이 인상 깊습니다. 왼쪽은 EPL 사자 모양 오른쪽은 소속팀 심벌이 들어가 있어서 정보 전달?
에 있어서도 직관적입니다. 오토의 모양으로 추정컨대 로베르투의 'R'로 보이고 그 뒤에는 9, 9 를 두번 쓴것 같아 보입니다.
소속팀과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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