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3시즌 Kevin De Bruyne 오늘의 주인공 KDB는 (맨시티 팬분들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소장해야하는) 22-23 홈 유니폼을 입고 있네요. 해당 시즌 맨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하고 싶었지만...
시즌 초반이라 재고가 없었서 빈손으로 왔었네요. (그 이후 트레블하면 미친듯이 떡상하면 품귀 현상 ㅠㅠ) 오토의 주인공 '케빈 데브라이너'입니다.
로드리 이전은... 사실상 맨시티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손흥민, 살라와 함께 소속팀에서 이제 마지막 레이스를 하고 있는 느낌인데 향후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이 시즌의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선수 묘사도 잘되어 있고 양 옆 라인 자체가는 소속팀을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왼쪽은 리그 오른쪽은 소속팀 심벌이 들어가서 선수에 대한 정보 전달력?
도 괜찮은것 같네요. 무엇 보다도 직관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케빈 데브라이너의 성격을 반영하는듯한 싸인입니다. 기울 어진 직선을 2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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