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탑스와 파니니 중 둘 중 고른다면 파니니고 그 중에서 SELECT를 좋아합니다. SELECT 특유의 배경과 인물 표현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번 시즌 23-24 SELECT EPL 박스에서 나오는 데이비드 베컴 오토카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특히 엄브로의 마지막 00-02시즌 맨유 유니폼 + 반삭 조합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 캔자스주에서 온 녀석입니다. (3번 정도 비딩했었으나 실패하고 겨우 겨우...)
일반 베이스가 아니라 실버 리플렉터라서 확실히 실물이 이쁘네요. 이번 프리즘 EPL에서 나온 베컴(백주년 어웨이)도 괜찮았지만 역시 맨유는 RED가 제일 잘 어울립니다.
확실히 보기에 긴팔이 진리이긴 합니다. (구하기가 극악이라 그렇지) 베컴의 싸인은 다행히도 안잘렸네요...후후후 가로 길이가 약간은 짧은편에 속하는 베컴 오토입니다.
베컴의 얼굴 때문인지 그냥 싸인도 괜히 간결하고 이뻐 보입니다. (확실히 뭐든 잘 생겨야...)
셀렉트 시리즈의 경우 일반카드는 35PT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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