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서동지혜옷수선 김순이 입니다. 10월첫날 감동의 눈물이 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며칠전ㆍ 라이브 방송 게스트 참석 하기로 약속을 하고서 갑자기 목이 가라 앉아서 목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걱정이 되어 바로 이비인후과를 같는데 목을 쉬어주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 말씀 하셔서 저 이틀후 라이브방송게스트로 20분 하기로 했는데 원장님 어떻하죠?.. 걱정을 하며 여쮜보니 원장님말씀~~ 그럼 위가 빵구 나도 좋으면 약을 세게 주시겠다고 하셔서 저가 그럼 약하게 주세요.~~ 하고 돌아왔다.
조금 있으니 동네 형부가 오셨다. 목이 왜그러느냐고 한다.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아요 했다. 봉사단함께 하시는 남자대원님 제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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