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서동 지혜옷수선 김순이입니다.
오늘은 이웃집 가게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아파트 입구에 나가면 과일가게가 있어요.
고양이 주인 언니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남의 강아지며 고양이를 엄청 예뻐하고 있어요. 몇 달 전 예쁜 고양이 한 마리를 선물 받았다고 해요.
상가 입구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하면서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찍어가니 어린 고양이는 모델이 되었지요. 며칠 전 우리 딸 하는 말 엄마 난 퇴근하면서 매일 고양이를 쓰다듬어주고 사진으로 담아온다고 하더군요.
그래 너도 고양이를 예뻐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얼마나 예뻐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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