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아침 5시부터 7시까지 모닝 미라클 독서를 한다. 6월 첫째날 오늘부터 지각을 안하겠다고 어제밤 다짐을 하고 12시부터 잠자리에 누웠는데 2시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세벽 5시40분 눈이 떠졌다 벌떡 일어났다. 6시 줌 들어오니 먼저 들어온 쌤들은 이미 발표를 하고 있었다 발표가 끝나자 난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으면서 노트에 기록을 해 봤다. 103p 글은 뭐니뭐니해고 내가 쓰는글 자체가 재미있어야 글쓰기가 재밌다고 한다. 1.
교훈이 있다 2. 갈등이 있다 3 .
시련이 있다. 행복한 결말이다 107페이지 다산정약용선생께서 글쓰는 일은 나무에 꽂을 피우는 일과 같다고 했다 나무의 뿌리 ~~ 글쓰는 사람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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