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요약- 1. 박테리오파지는 유해균 증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유익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부산물을 만들어 낸다. 2.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인 복부 팽만이나 불편함과 같은 증상이 없다 3. 열과 산에 강하므로 식전후 상관없이 먹을 수 있다 들어가는 말 과민성대장염(증후군) 환자 중에 설사가 잦고 복부 팽만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의 장내세균총을 보면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이 깨지고 유해균이 훨씬 많은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주로 우리는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을 챙겨먹어서 유익균을 인위적으로 늘려주든가 혹은 유익균이 자체적으로 늘어날 수 있게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이를테면 FOS와 같은)를 먹어주곤 합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이란&유산균의 효능 -선요약-1.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줌으로써 변비나 설사를 완화시킨다.2.
더 나아가 각종 자가면역... blog.naver.com 유산균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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