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00시 00분에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에 쇼핑day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별로 한 건 없슴다 아노바 호텔 조식이 한 번 경험 해본 것으로 족해서 그랩 주문이 배달의 민족만큼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보고 그랩 주문을 도전. 조금 헤매다가 어찌저찌 결제 완료해서 유명하다는 반미판, 그릭수블라키 두개를 아침겸 점심의 간식으로 주문했다.
하나머니 이런걸로 주문할거면 카드 미리 grab에다가 등록해두고 여행 가는 걸 추천 베트남에서 하려니 뭐 본인인증이 어쩌고.. 일이 많더라고요..
아니면 아싸리 만나서 현금결제 추천쓰 반미판인데요 역시나 고기에서 특유의 동남아 맛이 나니 새우 추천드립니다 근본. 나트랑에서만 판다고 무조건 먹고 오라길래 먹을 시간은 안되고..
그래서 주문 갈겼고요 best 메뉴로만 두개 주문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 딱 맛있었다 담백한 맥모닝 먹는 느낌 올라 카페 31 Nguyễn Hữu Huân, Phước Tiến, Nha Trang, Khánh Hòa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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