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0316 / 일상이 지루할 때쯤


0309-0316 / 일상이 지루할 때쯤

환갑인 줄 알았던 엄마 생신 다행히도 내년이었다^^ 올해의 교훈 : 미리미리 돈을 모으자. 구도단 과장님의 유럽 신혼 여행을 무사히 잘 거쳐온 행운의 자물쇠를 물려받았다 상반기에 후다닥 다 끝내고 신혼여행도 얼른 알아봐야지 여행 다녀와서 급찐급빠하겠다며 오리배추찜 먹었다 생각보다 양을 너무 많이해서 꾸역꾸역 다 먹은 기억..

다음엔 조금 더 작은 냄비에 쪄야지.. 왜 너만 살 빼냐 열받게; 헬스장 복귀..

오늘부터 10km를 걷뛰하기로 마음을 먹었고요 이 날 이후로 해낸 기억은 없네요^^ 오늘부터 다시 해본다!^^ 넌 언제 안 귀엽지 왜 맨날 귀엽지 야외런닝day 둔빈쓰의 첫 야외런닝을 함께했다 역시나 날아다니던 그녀..

오류 진짜 함만 더 떠라 깽판 친다ㅡㅡ 이거 맛있어요 칼로리 흐린눈하고 먹으면,,, ** 회사 주차장에 주차 해놨는데 뭐 이상한거 묻어가지고 물티슈로 박박 닦았더니 닦였다 다행이다 생각했다 뭐야대체ㅠ 누가 내 차에 똥쌌어! 병원을 가요 마음이 한결 놓인 콩잉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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