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아갓시가 나를 찾으니.. 빨리 돌아왔다지요 옹히 오후 월루하게 해주께.. 2일차 대충의 일정 트리플 어플 최고시다 20대 초반에는 위시빈 썼었는데 위시빈 사라졌으니 이제 트리플 쓰는 J..
강추강추 둘째날은 호핑투어를 가는날이어요 이번 여행은 잠죽자 잠은 죽어서 자자. 아침 8시부터 움직여야하는 빡센 일정으로 6시에 조식먹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픽업 차량 탑승하고 선착장 왔다 배 타기전에 우리 찍어주셨는데 개똥 비율로 찍어주심 보트 타고 혼문섬으로 끌려가는 나 멀미 같은건 안 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머리카락 감당이 안됨 이슈 누추해지기전 멋진 사진을 남겨주신 가이드님 Hon Mun Marine Protected Area 735 Nguyễn Tất Thành, Phước Đồng, Nha Trang, Khánh Hòa,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투어 현지 가이드 선생님은 아주 멋진 비율로 우리를 찍어주셨다 이건 안 멋지네 아니 이 빵 보니까 생각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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