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0223 / 건돼


0217-0223 / 건돼

월욜.. 급연차 쓰고 멍뭉과 힐링타임..

지수햄이 데리러와서 저녁 먹으러 가는 길 노을이 예뻤음 이때쯤 정신차렸던가 따뜻한 집밥, 팔공산 엄마밥상 다사세천점 안냐세요 잇님들? 작년에 정말 유명했던 흑백요리사 아시쥬?

거기서 밥 하나 때문에! 아쉽게 떨어졌던 굴전... m.blog.naver.com 아싸 밥𓇨𓌉 안해도 된다 귀여운 티샤츠 구매 완 손톱 기르기 작전중 랑배빈이 집들이 선물로 준 홍콩야자인데 첫 날 왔을때 손가락 한마디 만했던게 벌써 저렇게나 커졌다 그리고 또 다른 잎이 자랄 준비를 하고 있다 이게 식물 키우는 맛입니까?

어머님의 조공 되시겠다… 어머님 덕분에 오늘도 저녁 해결 완료 수육 뜨끈뜨끈해서 지수 오기전에 먼저 몇개 줏어 먹음ㅎ 나 딸기 좋아하신다고 딸기도 사주셨고요 나물도 엄청시리 사다주심 근데 아뿔싸 엄마 집에서 가져온 나물도 있어서 이거 받은 날부터 3일인가 4일동안 저녁은 계속 비빔밥𓇨𓌉 먹었다 ㅋ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나 ...



원문링크 : 0217-0223 / 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