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짱민언니와 닭칼국수~ 날도 으슬으슬하니 칼국수가 땡겼어 오랜만에 매운김치도 생각나서 먹었는데 음~~ 안되겠더라~~ 난 보통맛 김치~~ 시그니엘 입주민들이 사용한다는 수건을 선물받았다 아직 감사인사를 못했는데 오늘 전하도록해야지.. 왔다네 왔다네 내새꾸 굿즈가 왔다네 글씨체가 정말 귀여우시다 우리 콩이 건강길만 걸으실게요 정말 너무 귀엽잖아ㅠ 제작 전에 보내주신 일러스트보다 더 귀여워서 정말 깜짝 놀랬다 엄마빠도 보더니 똑같이 생겼대ㅠ 다음 달에 얼굴 모양으로 키링 하나 더 할래ㅠ 퉁실한 내 강아지 추석을 꽤나 잘 보냈나보군 아나 지수한테 자랑하듯 보여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쟤 자리는 저기야.
라면서 대뜸 강쥐 방석에 넣어버림ㅠ 근데 너무 하찮고 귀여웠다 꾸포티지 50만 가보자고~~~! 언냐들의 마음이랄까 몰래 꽁쳐준 일본 과자와 땅콩 부럼쓰~ 아니 땅콩 국내산인가봐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음 집에 갈때까지 참지 못하고 차안에서 뜯어버린 짱민푸드 김밥..
아 졸라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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