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퍼만드는 코니보미 입니다늦은밤에 잠은 안오고 ㅜㅜ간만에 (진짜)코니보미 일상을 공유해볼까 해요ㅎㅎ본격 고양이 자랑 포스팅!
이코니...너 이 (엄마닮은)뱃살 어떻게할꺼야쇼파에서 이상한 자세로 주무시는 이보미씨....수건은 또 어디서 가져왔어 ...건드려도 꼼짝도 하지않는 잠꾸러기 서로의 배꼽냄새 맡으며 꿀잠자기 잘 자고 일어나서 왜 싸우는건데 ...코니: 아니 엄마... 쟤(보미)가 까불잖아 ...억울한 코니씨 ㅋㅋㅋ하지만 곧 또 사이좋게 쉬는 중 ...미니냉장고 위에서도 쿨쿨잘자고침대에서도 쿨쿨잘자는 고미남 이보미그리고 양주장 위에서 뒹굴거리는걸좋아하는 이코니...돌판이라..........
코니보미 일상 090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니보미 일상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