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퍼노예 코니보미 입니다!
남펴니는 성격이 사근사근하고, 사소한걸 잘 챙기는 타입이고,저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가끔 크게(?) 한번씩 쏘는 타입이에요.요즘에 집안에 이런 저런 일도 많고,회사에서도 복잡한 일이 많아서 인지 계속 지쳐있는 남펴니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뭘 사줄까 고민했는데 확실히 ... 정답은 용돈인거 같아요.
(금액은 .. 미안하다 ㅋㅋ ) 시댁에 일이 있어서 남펴니가 시댁에 간 사이에 용돈봉투를 만들어 봅니다 실루엣스튜디오로 뚝딱뚝딱 디자인해서실루엣카메오에게 맡기면 잘 오려 줍니다.
요새 집에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 자꾸 종이가 잘리다 운다 ㅜㅜ 나도 운다 ㅜㅜ 녹색으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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