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보미 일상 0501


코니보미 일상 0501

#코니보미 #일상 #0501한참이나 늦게 올리는 코니보미 일상이야기토퍼노예와 남표니, 동생이 고추심으러 간 사이우리집에 오기로 한 사람이 하나 있어요.바로 막내동생 당당하게 빈집에 와서 고양이 보겠다는 막내동생아직 서툰 고양이 유모라서 안내 사항을 붙여 놓습니다.동생들은 저희집을 언니네 집, 형부네 집이라고 부르지 않아요.그저 고양이 집 일뿐집을 비운 사이 막내동생이 와서 퀘스트를 보고는 표시해서 답장 해 줬네요 ㅎㅎ 아래 사진들은 모두 동생이 보내준 사진입니다이모 배 차가울까봐 따뜻하게 해주는 보미보미 털은 ....더위를 많이 타고, 털이 많이 빠지는 보미를 위해 엄마의 야매미용 .... 미안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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