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0418 <아침>주말 아침이면 청개구리처럼 일찍 일어나는 남표니 ...어제 수육 먹고 남은 백김치를 쫑쫑 썰어 넣고, 스팸, 냉동채소, 편마늘, 계란+굴소스 넣고 볶음밥! 이날은 남펴니가 볶음밥을 해줬어요. 0418 <점심>아니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배는 왜 자꾸 고픈지 ....날치알+베이컨을 넣고 크림파스타+ 치즈가루 해서 냠냠 !
이와중이 파김치 ... ㅋㅋㅋㅋㅋ 저는 김치 없으면 밥을 못먹....이날은 있는걸로 해먹자고 남펴니하고 얘기하면서 디저트 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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