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역 맛집 손칼국수 잘하는 집 모리국수의 경우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라고 해요. 한 곳에 오래 자리 잡고 있는 집이 진정한 맛집이라는 오빠의 신념!
그래서 저희 커플은 노포 매니아라는걸 블로그 이웃들은 눈치챌 거 같아요. 평일 점심시간!
현재 웨이팅 중 심지어 저희가 밥 먹는 도중에도 계속 웨이팅이 늘어났어요. 신림역 맛집인 손칼국수잘하는집의 가게 내부는 아담 그 잡채 긴 테이블에 모든 손님이 나란히 앉는 스타일 + 2인석 2테이블로 비좁긴 했어요.
심지어 저는 긴 테이블에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들어오고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 등 뒤로 조심히 나가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자리 잡으면 다 먹을 때까지 자리 비우기 금지!
신림 가성비 맛집답게 손칼국수잘하는집의 메뉴는 5~7천 원대 포장 및 곱빼기 가능 칼국수뿐만 아니라 수제비, 칼제비, 칼만두국 등 반반으로도 가능하며 잔치국수, 비빔국수, 비빔밥, 볶음밥, 냉국수, 냉면 등 엄청 다양했어요. 기본 상차림은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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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신림 혼밥 하기 좋은 가성비 맛집 손칼국수잘하는집 (ft. 신림역 점심 메뉴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