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멍멍이에용~ 오늘도 역시나 노량진 2차로는 건어물달인을 방문했어요.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항상 방문하는 듯 (2024. 01. 03. 방문. 100% 내 돈 내산) 룰루랄라 신나는 발걸음으로 들어가는 뒷모습 이제는 너무 익숙한 단골집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늦은 시간 3차 이후에 방문한다면 단체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한가 건달 메뉴판 건어물(마른안주) 뿐만 아니라 국물, 튀김 등 저렴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으며 건달 모둠세트도 존재 특히나 여기는 생맥주 종류도 3개나 있어서 취향껏 먹기 좋아요.
전 스텔라 캔맥을 워낙 좋아하는데 스텔라생맥도 있어서 항상 픽! 맥반석 김 2,000원 맥주 안주로 찐!
가격도 저렴해서 배부를 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참쥐포 4,000원 얼마나 단골이 나면 달랑 6천원치 안주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로 육포를 주실 정도?
저희는 항상 건달오면 안주보다 맥주에 돈을 쓰고 오는 편이라 항상 안주 서비스를 주셨어요. 이전에 방문했을 당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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