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전 선선한 날씨 길거리에 양쪽 가득한 좌석들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 #내돈내산 아직 장마 후 무더위가 오기 전, 이맘때 야외에서 식사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야장'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주로 상가 밖이나 포장마차 등으로 길거리에 식탁과 의자를 놓고 음식을 먹는 것을 나타냅니다.
여기저기 많은 야장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신중동 역 쪽 야장을 다녀왔습니다. 신중동역 7호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314 일호집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291번길 46 1층 103호 우동상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297번길 43 110, 1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일호집 16:00 ~ 23:00 0507-1314-5414 우동상회 17:00 ~ 05:00, 마지막 주문 04:00 매주 월요일 휴무 0507-1400-3278 신중동 역 일호집 삼겹살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의외로 야장으로는 몇 없었습니다.
그래서 2순위였던 냉동 삼겹살을 먹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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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발걸음 닿는 곳마다 앉고 싶은 야장의 계절 <신중동역 일호집&우동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