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먹어본 소금 빵 미묘하게 또 생각나는 맛 강릉 여행에서 카페나 빵 쪽은 생각을 많이 안 했었는데 후식으로 베이커리 카페를 가기 위해 급히 검색을 했습니다. 소금 빵이 맛있다는 강릉 베이커리 카페 <초이>였습니다.
베이커리카페초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골말길 42 1층(홍제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릉 초등학교 담벼락 쪽에 주차를 하고 오면 됩니다. 카페는 주택을 개조한 것 같은 모양이었어요.
입구 밖에는 한 가족분들이 앉아있었습니다. 나중에 커피 한잔 들고 이렇게 밖에 앉아있어도 좋겠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더 운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 공간은 좌측으로 카운터가 있고 화장실 가는 복도가 있습니다.
좌석이 있는 공간은 삼각형 모양이었어요. 실내는 깔끔하였습니다.
진열된 상품만 보고 빵 종류는 그냥 빵과 모카 번 빵 두 종류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보니 빵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속에 넣는 소스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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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베이커리 카페에서 처음 먹어본 소금 빵, 짭짤하니 신기한 맛 <강릉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