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에 있는 외국 해쉬 클럽의 축하와 함께한 200회 특집 <한양해쉬 낙성대-현충원-동작-반포종합운동장>

전, 현 회장님들의 정성 가득한 준비 외국 해셔들의 의리 있는 참가 생각보다 길었던 행사 시간 저의 달리기 시작은 한양 해쉬 부터였습니다. 힘들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이한 달리기라서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할 때마다 재밌고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 한양해쉬에서 이번에 200회가 되었기 때문에 전대 회장님도 함께 준비해 주시고 많은 선물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 해쉬 팀들에게도 연락하여 많이들 오셨습니다.

낙성대역 2호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8 동작역 4호선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57 반포종합운동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2동 15-2 해쉬라는 문화는 외국에서 노동자들이 근무 후 술래잡기 비슷하게 하면서 맥주도 마시며 놀고 피로를 풀었던 일이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래서 외국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해쉬, 한양 해쉬에서도 물, 음료수와 함께 맥주도 같이 준비합니다.

얼음 가득 채운 아이스박스를 보면서 "시작부터 준비 많이 하셨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