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야끼니꾸 집에서 그래도 가까운 용봉동 야끼니꾸 먹으러 다녀왔다 전철우 사거리, 스타벅스 건너편에 있고 주차는 뒤쪽 골목에 하면 될 듯 입구부터 일본 느낌 딱 ! 외관이 눈에 확 띄어서 찾기 아주 쉬움 아마 웨이팅 공간?
우리는 6시 되기 전에 방문해서 손님도 거의 없었는데 6시 반 지나니까 자리가 꽤 많이 찼다 가게는 양쪽에 테이블이 길게 늘어서있다 커튼이 있거나 칸막이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가능한 느낌 그리고 내부도 역시나 일본 분위기인 용봉동 야끼니꾸 식당 ! 텐진야끼니꾸 메뉴판 앞에는 와규와 곁들임메뉴판이고 뒤쪽은 식사류, 안주류 등이 있다 야끼니꾸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사케랑 사와도 판매중 용봉동 야끼니꾸 맛있게 즐기는 법 잘 읽고 고기 먹을때 꼭 참고해서 먹기 이왕 먹을거 무조건 맛있게ㅎㅎ 테이블에는 냅킨, 수저, 병따개, 이쑤시개, 머리끈 등이 준비되어있다 !
이쑤시개랑 머리끈 테이블마다 있는거 센스 넘치는 부분... 소스와 밑반찬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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