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오다가다 많이 본 티이티디 머리에 기억해두고 있다가 피자 생각난 날에 다녀왔다 8시쯤? 갔는데 앞에 한 팀 정도 웨이팅 있었다 가게 입구에 테이블링 작성해놓고 기다림 좋았던 점은 밖에 메뉴판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 고를 수 있다 근데 나는 이런 영어로만 된 메뉴판 안 좋아한다 가게의 분위기 때문에 그런거 알지만...
이태원도 아니고... 암튼 그렇다구용 가게 마당이 있던데 여기는 뭘까...
좌석은 아닌듯 했다 동명동 티이티디 메뉴판 플래터도 팔고 있고 피자는 하프앤하프가 가능하다 ! 파스타, 샐러드, 프라이 등 메뉴도 꽤 다양 이날 윙이 다 나갔다고 해서 못먹고 파스타랑 프렌치프라이 주문 피자는 프레지던트랑 멜로우 반반 !
가게 한 쪽에 감성네온 TETD To Eat To Drink 라는 뜻입니다 식기류는 깔끔 테이블에 칠리소스 스리라차 파마산 있었다 기본으로 주는 나쵸 메뉴 나오기 전에 심심한 입을 달래기에 좋았다 양심상 콜라는 제로콜라로~~~ 라구 파스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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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광주 동명동 피자집 괜찮았던 '티이티디(TE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