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스릴러 '콜(The Call)' 감상 후기(스포일러 없음)


넷플릭스 영화 스릴러 '콜(The Call)' 감상 후기(스포일러 없음)

평소 내가 애청하는 프로그램인 영화가 좋다에서 우연히 본 영화 '콜' 태생 겁쟁이라 스릴러, 공포 장르는 진짜 쳐다도 안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재밌어보였다 그런데 혼자 볼 용기는 없어서^^ 빵순이1(친언니) 꼬셔서 같이 봄ㅎㅎ 넷플릭스 영화 콜(The call) 사진출처:네이버 <줄거리> (스포일러 없음) 거기 지금 몇 년도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말했지, 함부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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