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짹짹이는 선글라스와 꽃무늬 수모를 장착하고 물놀이 중이네요. ㅎㅎ 보기만 해도 참 시원해 보인다.
그쵸? 7월 방학도 어느덧 끝자락이네요.
날씨 때문인지 요즘 축축 처지는데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8월에 학장님의 독설 수혈 좀 받으면 정신 좀 차릴랑가요?
ㅎㅎ 정말 다행인 건 저의 해외여행 일정이 514챌린지 이후라는 거.. ^^ 요즘 블로그 소통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8월은 이웃님들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해 볼까 해요. 8월 514챌린지도 함께 해요!!! 금요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신 분 많으시죠?
불금엔 뭐니 뭐니 해도 치맥(?), 치콜(?)
아니겠어요? 오늘같이 불볕더위엔 진심 가스불 켜고 싶지 않습니다.
이럴 땐 뭐다? 치킨집에 전화해야쥬.
떡볶이는 못참쥬? 휴가 가기 전에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갔네유.
ㅎ (챌린지 서약서에 운동 & 다이어트라고 적었어야 했나요? ㅋ) 행복한 불금 되세요!!...
#8월514챌린지
#서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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