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멍 때리기 대회를 아시나요? 불멍 물멍 바다멍~ 내가 좋아하는 멍 때리기 좋아하는 장소는?
물론 있지요 나만의 장소라고 라고는 할수 없지만 몇몇곳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과정은 너무 힘들지만 솔솔부는 산 정상의 바람을 맞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도 편해지고 속도 시원해지는 느낌들어요 그리고 바다 동해던 서해던 상관없어요 파도 소리를 듣고, 해지는 저녁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답답함이 그냥 막 풀리는듯해요 산 정상도 좋지만, 4계절 내내 언제라도 갈수있는 바다가 멍때리기는 더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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