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정말 쿠팡 없었으면 어쩔 뻔...
저는요. 아들이 넷인 네 아이의 엄마이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워킹맘이고 집에서는 며느리이고 울 엄마한테는 딸이고...
또... 난 도대체 몇 개의 업무를 맡고 있는 것인가?
어제 하원하며 선생님께서 생일선물 내일까지예요 어머니~ 아마 난 어린이집에서 엄청 챙길게 많은 엄마일거예요. 아차!
생일선물! 또 쿠팡이닷^^; 생일선물을 선별하고 곱게 포장해서 보내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또 급하게 쿠팡 도움을 받네요.
새벽에 도착한 생일선물 일괄 같은 걸로 하기로 했어요. 기한 맞춰서 생일선물 못 보냈음 울었을지도 몰라요.
마음속으로요.. 겉으로는 엄청 씩씩이!
이번달은 4명이라고하네요. 일어나자마자 현관문을 열어 급하게 가위로 포장을 뜯고 바로 선물포장에 들어갔어요.
포장지에 꾸미기 스티커 생일축하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정말 후딱 선물 포장을 할 수 있어요. 남자친구꺼 여자친구꺼 이렇게 포장지 색이 다르게 센스있게 업체에서 보내주셨는데 이번 생일인...
#생일선물준비
원문링크 : 아차차 새벽부터 포장하는 워킹맘의 어린이집 생일선물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