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취미생활 에그박사보고 키우기 시작한 육지 거북이키우기 거북이용품 사료먹이밥 횟수 급여양

아이와 함께 취미생활 에그박사보고 키우기 시작한 육지 거북이키우기 거북이용품 사료먹이밥 횟수 급여양 육지거북이를 키우기 시작한 지 벌써 몇 년째예요. 에그박사 보고 아이가 어찌나 졸랐는지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취미생활로 키우기 시작한 거북이는 벌써 많이 자라서 막둥이 손만큼 컸어요. 처음 거북이를 데리고 왔을때는 두세알정도 넣어줬던거 같은데 이제는 엄청 잘 먹어서 마리당 두스푼은 넣어주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이나 학교가기 전에 주고 가면 잊어버릴 일이 별로 없어요. 처음에 그렇게 잘 키우겠다고 다짐하고 사왔는데 결국 제 일이 되었고 다행히 막둥이가 있어서 막둥이가 소일거리로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오늘 택배도 제일 먼저 달려가서 받아온게 막둥이예요. 냠냠 맛있게 잘 먹어라~ 먹이주는 양은 매일 주다보면 부족해보이는지 괜찮은지 알 수 있어요.

거북이마다 틀릴거 같아요. 마치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랑 먹는 것도 다르고 자는 시간도 다른 것처럼요.

기본설명은 공급방법&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