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멋진활동가입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발견한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나만 이러고 노는게 아니였구나 이런 방법도 있구나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제목도 제가 자주 아이랑 놀아주는 것과 비슷한 그런 책이예요.
딱 봤을 때 오늘 이건 봐야겠다 했죠. 제목은 "오늘은 집에서 문화센터처럼 놀아요" 지은이 달콤부부 가끔 다들 애들하고 뭐하고 놀까?
궁금하기도 한데 이렇게 놀아주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어요. 부모의 부담감없이 아이는 즐겁게~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까요?
책 앞 부분에 오늘의 놀잇감을 아이가 고를 수 있게 해놓았어요. 목차도 간단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바빠서 놀아줄 시간이 없다 이 말은 부모님들이 많이 하는 얘기인듯 해요. 간단한 재료로 아이와 즐겁게 놀기 이 책에 잘 설명이 되어있어요.
미술놀이도 해주고 싶은데 부담되는 건 사실이예요. 저는 주로 욕조를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김장비닐하고 놀이 매트도 사야하나 고민이 들게 하네요. 재료들은...
#유아놀이
#유아활동
#집에서하는문화센터
원문링크 : 추천책 오늘은 집에서 문화센터처럼 놀아요 달콤부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