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빅5 손보사 무·저해지 보험료 평균 25.4% 인상…DB 37% 최고


[단독] 빅5 손보사 무·저해지 보험료 평균 25.4% 인상…DB 37% 최고

[단독] 빅5 손보사 무·저해지 보험료 평균 25.4% 인상…DB 37% 최고 권이민수 기자 승인 2025.03.06 12:11 간편보험·여성보험 등 수술비·치료비 담보 영향권 (이미지=신아일보DB) 내달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손해보험사들이 무·저해지 상품 보험료를 평균 25.4% 올린다. 특히 DB손해보험 예상 인상률은 최대 37%로 빅5 중 가장 높았다. 6일 본지 단독 취재 결과, 빅5 손해보험사는 오는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 보험료를 평균 25.4% 올릴 예정이다.

그중 예상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DB손해보험으로 최대 37%가량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 25% 삼성화재 23% 메리츠화재 22% 현대해상 20% 등도 보험료를 올린다.

그 외 한화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도 각각 20%, 35% 인상한다. 빅5 손해보험사 무·저해지 보험 예상 인상률 (자료=법인보험대리점) 보험사별 최대 인상 상품과 담보를 살펴보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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