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문제는 실손보험이야!”


“바보야, 문제는 실손보험이야!”

“바보야, 문제는 실손보험이야!” [박은식의 의사일기] 대한민국 필수 의료 무너지는 진짜 이유 박은식 내과 전문의·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입력2024-10-30 09:00:01 고수가 진료비 대신 내주는 실손보험 환자는 의료 쇼핑, 병원은 과잉 진료 개원의 월급, 대학병원 교수의 2~3배 의료 인력은 저위험·고수가 진료로 몰려 보험 고쳐야 필수 의료 인력 늘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10월 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용산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동아DB] 올해 초부터 본격화한 윤석열 정권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그에 따른 전공의 사직 및 의대생 수업 거부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필수 의료 인력의 이탈 문제를 두고 각기 다른 해법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2.6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원문링크 : “바보야, 문제는 실손보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