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꼼수 간판 이젠 그만…"전문성 존중해야" 이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승인 2024.09.12 15:06 피부과학회 '피부건강의 날'…"피부과 전문의가 국민 피부 지킵니다" 진료과목 간판 표기 법규 위반·비피부과 의사 전문의 오인 행위 잦아 비피부과 의사 오진·치료 부작용 사례 속출…"진료 때 주의해야" 피부암·건선·아토피 등 중증질환 치료하는 필수의료 역할 재조명 대한피부과학회는 1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피부과 전문의가 국민의 피부를 지킵니다'를 주제로 제22회 '피부건강의 날' 간담회를 열어 비피부과 의사들의 피부과 진료 남발의 문제점을 살피고, 피부암, 건선, 아토피 등 중증 질환을 다루는 필수의료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강훈 피부과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피부과 의사들이 피부과 진료를 하면서 간판 표기 법규 위반이나 피부과 전문의 오인 행위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받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피부과 전문의와 비피부과 ...
#건선
#하락
#필수의료
#피부암
#캠페인
#중증질환
#의료질
#왜곡
#아토피
#시장
#대한피부과학회
#황폐화
원문링크 : 피부과 꼼수 간판 이젠 그만…"전문성 존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