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리포트] 보험사 건전성 ‘킥스’보다 ‘기본자본비율’ 우선


[CFO 리포트] 보험사 건전성 ‘킥스’보다 ‘기본자본비율’ 우선

[CFO 리포트] 보험사 건전성 ‘킥스’보다 ‘기본자본비율’ 우선 조건부자본증권 5년 주기 발행 집중 반복 예고된 자본관리제도 강화정책 대비해야 ‘기본자본비율’ 최소기준 설정해 관리 필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사 자본성증권 발행이 줄을 잇고 있다. 2023년 신한 한화 교보 등 대형 생보사를 포함한 8개 보험사들이 조건부자본증권(후순채권, 신종자본증권)으로 조달한 자금규모가 2조2000억원으로 평균조달금리는 6.10%였다. 올해도 보험사 자본성증권의 만기도래액이 2조6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올 해 8월 초까지 5개 보험사가 평균조달금리 4.94%로 자본증권 2조900억원을 발행했다. 후순위채로 롯데손보 2200억원, 푸본현대 1700억원, 현대해상 5000억원, 교보생명 7000억원을 발행했다.

한화생명은 신종자본증권 5000억원을 발행해 기본자본을 강화했다. huntersrace, 출처 Unsplash 하반기 예정된 자본증권 만기도래 규모도 아직 1조3000억원...



원문링크 : [CFO 리포트] 보험사 건전성 ‘킥스’보다 ‘기본자본비율’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