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성 잃은 생명보험…배타적사용권 전무 입력 2024.04.11 06:00 1분기 생보 ‘0건’ 손보 ‘3건’ 손보 팔로워 자처하는 생보 2024년 4월 9일 17:38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 들어 생명보험업계 내 배타적사용권이 자취를 감췄다. 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생보업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상품은 0건이다.
신청건수도 전무하다. 가장 최근이 지난해 11월 교보생명의 ‘산후패혈증진단특약(무배당)’ 외 담보 3종이다.
당시 교보생명은 해당 담보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재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한 생보사는 교보생명과 KDB생명이 유일하다.
만약 교보생명의 배타적사용권 기한이 마감되는 내달 15일까지 획득 건이 없다면 배타적사용권 보유사도 사라진다. homajob, 출처 Unsplash 이러한 양상은 손해보험업계와 비교된다.
올해 손보사들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3건이다. 지난 1월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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