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필수 의료에 10조 원 이상 투입…비급여·실손 보험 제도 개혁"


尹 "필수 의료에 10조 원 이상 투입…비급여·실손 보험 제도 개혁"

尹 "필수 의료에 10조 원 이상 투입…비급여·실손 보험 제도 개혁" "지역 의료·필수 의료 위해 의료 인력 확충 필수적" "지금이 의료 개혁을 추진할 골든타임"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정지형 기자 | 2024-02-01 11:00 송고 | 2024-02-01 16:00 최종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열린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1/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건강보험 적립금을 활용해 필수 의료에 10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같은 말이 유행하는 나라는 좋은 나라라고 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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