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대 보험료 내고 보상 5억"...심의 받지 않은 GA 불법 보험 광고 철퇴 맞는다 eleniafiontzi, 출처 Unsplash "가입하면 70만 원 보장"부터 "단돈 1만원 대로 상해후유장애 5억" "보험 리모델링으로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높인다" "보험 가입으로 떼 돈 번다"는 등 GA(법인보험대리점)들의 불법 업무광고가 철퇴를 맺을 전망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점검 후 적발된 설계사에 대해서는 제재금 부과를 예고했다.
생명보험협회도 3분기 중 2차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오는 3분기 중 GA 불법 업무광고에 대해 2차 점검을 진행한다. 실태점검 관련 제재금액과 가이드라인 등은 손보협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앞서 생보협회는 지난 3월 이미 1차 점검을 시행했다. 지난해 11월 1차 실태점검을 시행했던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2차 점검을 시행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제재금 부과를 예고했다. sandiejo,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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