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판도 아닌데 연 6%" 1억 넣으면 이자 507만6000원 [머니S리포트- 예금 금리 7% 시대 온다①] 수신금리 고공행진… '금리 노마드' 홀린다 머니S 강한빛 기자|조회수 : 10,349|입력 : 2022.11.02 05:31 편집자주|한국은행이 이달 사상 첫 6회 연속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머지않아 예금금리 7%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5%대에 진입했으며 저축은행에선 6%대 예금도 속속 나오고 있다.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던 투자자가 돈을 빼 다시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옮기는 역머니무브 현상도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고위험·고수익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투자자들이 이젠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주는 금융사 찾기에 분주하다.
기사 게재 순서 ① "특판도 아닌데 연 6%" 1억 넣으면 이자 507만6000원 ② 사상 첫 코픽스 4% 시대… 연내 주담대·전세대 8% 간다 ③ "적금 대신 저축성보험?"… 11년만에 연 5%...
원문링크 : "특판도 아닌데 연 6%" 1억 넣으면 이자 507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