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덥긴 덥고 화장품을 적게 바르려니 건조하고요,ㅠㅠ 그렇다고 많이 바르면 다 흡수가 되지 않아서 피부에 겉돌더라고요~ 아무래도 손으로 바르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또 피부관리실을 매번 방문하기도 번거롭고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홈케어기기를 사용해봤어요. 바로 베리홉 더마10 페펙트부스터인데요.
화장품흡수를 잘되게 도와주는 뷰티디바이스라 여름에 빠르게 스킨케어를 해주더라고요. 나이가 아무래도 40대다보니 손으로 문지르면 주름이 갈까 걱정인데요.
이걸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흡수도 잘되고 자극도 덜해서 넘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베리홉 더마10 퍼펙트부스터 베리홉 페펙트부스터는 갈바닉과 mts의 한계를 극복한 뷰티디바이스라고 하는데요.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술을 적용했어요. 일렉트로포레이션은 미세전류로 일시적으로 초미세홀을 발생시키는데요.
이때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깊숙이 침투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랍니다. 17배나 높은 화장품흡수를 도와준답니다. 이거 뭐 피부관리샵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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