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nesetril, 출처 Unsplash Mobile 컴퓨터를 구분 할때는 크게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과 애플사의 ‘맥북’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맥북을 사용 한 것이 소위 ‘흰둥이’로 불리는 레티나 2012 버전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처음 구매시 잘빠진 하얀바디가 기억 납니다. 그 이후 데스크탑 대용으로 맥미니를 사용하고 오랜 세월을 견디던 흰둥이의 맥OS 업데이트가 막혀서 2018년 맥북프로 13인치를 구매해 사용 했습니다.
본 포스트를 쓰는 시점에서 나온 맥OS는 Sonoma인데 역시 세월의 흔적을 견디지 못하고 시스템의 안정성 문제로 더이상은 맥OS 운영이 되지 않아서 새로운 MacBook인 M2 버전과 앞으로 나올 맥북Pro M3 모델을 조율 하다 가성비를 생각해 M2 맥북 Air 13인치를 구매 하였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 용으로는 M1 맥미니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맥북은 저의 일상과 업무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이번에...
원문링크 : 왜 '맥북'은 업무용으로 적합한지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