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 까 합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 블로그에 있어서는 초보블로거에 해당하기에 실적이랄 것도 없고, 성장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 게다가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더욱 정교해 지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는 긍정적인 활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주가 시작되고, 2023년의 반을 마무리하는 주에 해당하는 오늘 블로그 차트를 들어가 보았다가 깜놀하였습니다.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2022년 9월 20일 이후인 10월 30일 순위 100만에서 현재 16,408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 블로그 순위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기분이 좋네요. ^^ ) 이웃님들의 포스팅을 보고 배우고 블로그 운영에 관심을 갖고 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한 결과에 대한 보람도 느끼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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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블로그 운영 중간실적에 따른 나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