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시각자료입니다. 구도에 대해 조금만 신경 쓰더라도 보기좋은 파워포인트 자료가 만들어 집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시각자료입니다. 구도에 대해 조금만 신경 쓰더라도 보기좋은 파워포인트 자료가 만들어 집니다.

오늘도 가벼운 주제를 다뤄보겠습니다. 우리가 사진을 찍다보면 다음과 같은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사진은 '망한사진'에 해당 합니다. 아래와 같이 찍는 이유는 풍경도 나와야겠고, 사람도 나와야겠기에 렌즈에 모두 담고자 하다보면 이러한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인물사진도 아니고 풍경사진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사진이 되어 버립니다. 만약 인물사진을 찍으려면 사람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다음과 같이 배경은 과감히 삭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사람과 풍경이 같이 나오는 사진이라면 사람은 풍경사진의 하나의 요소인 것인지 사람 자체가 주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사진을 찍을때도 인물 사진을 찍을 것인가, 아니면 풍경사진을 찍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포커싱을 맞춰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재작 할때도 이러한 부분은 고려되어야 하는데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초점을 달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 기술한 이유는 프레젠테이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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